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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국어 모습/모양/행동 표현을 알아보자!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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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#모습 #모양 #행동 #표현 #뭐야?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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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  오늘은 한국어로 🏃모양, 모습, 행동을 표현하는 말을 알려드릴게요!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🔇1. 살금살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틀키지 않게 가볍고 조심스럽게 걷는 소리 –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먹기 위해 살금살금 다가갔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범인을 잡기 위해 살금살금 뒤 따라갔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🍜2. 뽀글뽀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로 물이 끓을 때 나는 소리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기 기포가 올라오는 모양을 말하기도 해요.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파마를 했을 때 머리에 컬이 들어간 모습에도 말해요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라면 물이 뽀글 뽀글 끓었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파마 머리가 뽀글 뽀글하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😖3. 미끌미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다에 있는 미역과 같이 만졌을 때 미끄러운 느낌이 있는 것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끌미끌하다고 해요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미역국의 미역은 미끌미끌해요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바닥이 미끌미끌하니까 조심하세요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🐈4. 사뿐사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매우 가볍고 소리가 나지 않는 발걸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로 기분이 좋을 때 사용해요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새신발을 신고 사뿐 사뿐 걸어갔다.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🍧 5. 말랑말랑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어떤 것을 만졌을 때 부드러운 느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젤리, 마시멜로의 느낌과 비슷해요.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– 말랑말랑한 젤리를 좋아해 – 아기 볼이 말랑말랑해요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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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글. 산딸기 에디터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