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행동 표현을 알아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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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평소에 하는 행동 #무슨 말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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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한국어로 🏃일상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을 표현하는 말을 알려드릴게요!
1. 하품을 하다 (=Yawn)
– “영화가 너무 지루해서 하품을 했어요.”
– “너 하품하는 거 보니까 졸린가 보네. 빨리 자.”
2. 딸꾹질을 하다 (=Hiccup)
– “물을 잘못 마셔서 갑자기 딸꾹질을 해요.”
– “딸꾹질이 안 멈춰요.” “깜짝 놀라면 딸꾹질이 멈출텐데.”
3. 기지개를 펴다 (=Stretch out)
– “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펴면 키가 큰 느낌이 들어요.”
– “우리 수업 오래 했으니까 기지개 한번 펴고 다시 시작합시다.”
4. 소름이 돋다 (=Get goosebumps)
– “귀신 얘기를 들으니까 소름을 돋네.”
– “소름 돋는 말 좀 하지마.”
5. 재채기를 하다 (=To sneeze)
– “꽃가루가 많아서 그런지 재채기가 나와요.”
– “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재채기가 만 멈춰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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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. 둥둥 에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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